오산시, 윤영미 부시장 주재 '오산오색시장 합동점검'…명절 안전관리 총력
설 연휴 대비 전통시장 안전망 가동
2026-02-09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설 대목을 앞둔 오산오색시장이 ‘안전부터 챙기는 장보기’ 준비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오색시장에서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사고를 사전에 막고, 시장 이용 환경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취지다.
현장에는 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위험 요소를 함께 살폈다.
합동점검반은 노후 전기배선과 가스시설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상인들에게는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도 안내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