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체계 간담회 개최

내달 시행 앞두고 관계기관 역할 공유 구·보건소·동 행정복지센터 등 협력체계 논의

2026-02-06     이정애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수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에 앞서 기관별 역할과 기능을 공유하고,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