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가족친화 인증 컨설팅 모집
인증 준비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제공 인증 획득 시 지방세 유예·근로자 문화·숙박 혜택 제공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
2026-02-06 이정애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 김정민)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2026년도 가족친화인증 준비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친화경영을 도입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개선 방향 설정, 서류 준비, 심사 대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컨설팅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점검, 개선 과제 도출, 지표 기반 전략 수립, 내부 규정·운영체계 정비, 인증 서류·증빙자료 구성 지원, 심사 대응 준비 등으로 구성된다. 초기 도입 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가이드도 제공된다.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근로자 인천문화예술회관 10~40% 할인, 4성급 호텔 숙박비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뿐 아니라 기업 지속가능성과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기업의 안정적 제도 도입과 인증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 기업·기관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안내는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