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추진

기동반·상황반 운영, 쓰레기 감량·무단투기 단속 강화

2026-02-05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설 연휴 동안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월 9일부터 ‘솔선수범, 내 집 앞·내 점포 앞부터 치우기’를 시작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위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홍보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적정 처리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계도 활동 등을 2월 13일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연휴 동안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감량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 가정은 배출일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구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