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홍천 로타리클럽, 필리핀 초등학교에서 국제민간교류 ‘확대’ 봉사활동
홍천군 자매결연도시 산후안시 찾아 국제우호증진 기여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 로타리클럽(회장 박기출)은 지난 달 28일부터 2일까지 필리핀 산후안시에서 국제로타리 3820지구 필리핀 산후안시 로타리클럽(회장 Marites Garcia Endaya)과 합동으로 국제교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새홍천 로타리클럽은 3년전 산후안시 로타리클럽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 유대와 연결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 번 국제봉사에는 2개 초등학교를 추천받아 1천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캐비닛 설치, 농구대 설치, 학용품 전달과 추억의 뽑기 및 풍선아트 등 학생 현장맞춤형의 다양한 국제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산후안시티의 웬셀라오 초등학교(Wencelao Elementary school)에는 컴퓨터와 캐비닛 7개를 설치하고 학생들과 함께 점심도시락과 놀이를 통해 소통 교감하였고, 자나오 자나오 초등학교(Janao Janao Elementary school)에서는 컴퓨터 및 농구대 설치와 함께 솜사탕, 풍선아트, 추억의 뽑기 등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의 국제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필리핀 산후안시는 홍천군과 자매결연 국제도시로 홍천군에 매년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방문하고 있는 지자체로 새홍천 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산후안시 계절근로자들에게 마스크 및 귀국 선물전달 등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결을 지속 이어오며 국제연대 및 지자체 양 도시의 민간교류에 앞장서오고 있다.
박기출 회장은 “이번 국제봉사활동에 회원 9명과 자녀 2명 등 총 11명이 필리핀 산후안시청에서 일데브란도 다냐스 살루드(Ildebrando D. SALUD) 시장과 환담하고, 산후안 로타리클럽과 함께 2개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 및 물품후원과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애를 더욱 견고히 하는 민간교류 국제봉사활동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