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소년 자기효능감·협력능력 강화 캠프 운영

문화 예술·신체 모험 활동으로 참여도와 만족도 높여 공동체 소통과 성취감 경험하며 정서적 해소 기회 제공

2026-02-03     이정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성장 지원사업 ‘늘빛나리 캠프’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문화 예술 활동과 신체 모험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청소년들은 포스트 미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암벽등반과 실내 챌린지 등 도전적인 신체 활동을 수행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선택형 문화 예술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자기표현과 정서적 해소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용찬 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생활 지도, 체험활동, 급식 등을 제공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2026년도 신입생을 상시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