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부시장 직접 나서는 ‘시민ON 발걸음’ 현장 점검 본격화

공원·하천변·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 공간 집중 점검 반복 민원·관리 사각지대 개선, 즉각 후속 조치 추진 매주 일요일 정례 점검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

2026-02-02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 환경,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상수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점검한 김 부시장은 산책로 야자매트 돌출 등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반복 민원과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정례 점검으로 운영해, 시민 이용률이 높은 장소와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을 우선 개선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환경 개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보이는 불편이 있다”며,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현장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