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협약
문화예술 전시·공동사업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넓혀 장애인식 개선·인권 향상 위한 협력체계 마련 의미 더해
2026-02-02 김국진 기자
김해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발달장애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듬사회적협동조합,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와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강미경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장애인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