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난임 부부 한의약 치료 지원…1인당 최대 150만 원
남동구 주민등록 부부 대상, 선착순 모집 한약·침구치료 지원, 3개월간 1인 최대 150만 원 시술비 지원 사업과 중복 신청 불가
2026-02-02 이정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난임을 겪는 부부를 위해 2월부터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한 사람이 남동구 주민등록을 둔 난임 진단 부부로,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에 알러지나 거부감이 없어야 하며, 침구 치료는 주 1회 이상 지정 한의원 방문이 가능해야 한다.
대상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보건소 직접 방문 또는 부부 동시 신청 시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부부는 연 1회, 3개월간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한약재 비용을 지원받는다. 단,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