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15개 동 순회 ‘2026년 구청장 연두방문’ 마무리
원도심·송도 주요 현안 주민과 함께 점검 제시된 의견, 관련 부서 검토 후 행정 반영 예정
2026-02-02 이정애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2026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은 지난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1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이재호 구청장은 도시 인프라, 교통·환경·안전, 복지·교육·문화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원도심 지역의 노후 공원 정비, 공영주차장 확충, 주거환경 개선과, 송도 지역의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편의, 공공시설 운영 등이 있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 후 가능한 사항부터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