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눈 예보에 선제 제설 돌입...안전 확보 총력

제설장비 116대·인력 230명 투입…취약구간 2회 살포

2026-02-0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 눈이 예보되자 수원특례시가 1일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1일 밤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은 3~10cm. 시는 제설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하고, 주요 간선도로·버스노선부터 작업한다. 고가차도 등 취약구간은 2회 살포한다.

시 관계자는 “선제 제설로 불편을 줄이겠다”며 “결빙 우려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과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