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35명 모집
입문, 심화, 디지털 전환, 전문브랜드 과정 등 92개 강좌 운영 AI 활용·라이브커머스·부동산 자산관리 등 신규 13개 강좌 신설 반려동물 전문 교육 포함, 지역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대
2026-01-30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35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92개 강좌로 구성되며 입문과정, 심화과정, 디지털 전환과정, 전문브랜드 과정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과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전문브랜드 과정 강화를 위해 신규 강좌 13개를 신설했다. 주요 강좌에는 그림책테라피,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 AI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제작, 라이브커머스, 명품낭독지도사 과정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관련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 과정도 새롭게 마련됐다. 반려견 스타일리스트와 펫패션 상품 제작 등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복대학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협력해 전문 교육과 미디어 연계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대에도 나선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과 직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AI와 전문 교육을 통해 시민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이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3월 4일 개강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