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 U-18 대표 출신 최준영 합류…수비라인 강화 기대

오산중·오산고 거친 차세대 수비수…빌드업 능력도 강점 손병철 단장 “잠재력 큰 인재…팀 수비력 향상에 기여할 것” 개막 한 달 앞두고 조직력 강화…훈련 통해 경기력 끌어올려

2026-01-30     김국진 기자
최준영

김해FC2008이 새 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수비진 보강에 속도를 내며 유망주 최준영을 영입했다. 김해FC는 선수단 구성 막바지 단계에서 최준영을 새롭게 합류시키며 조직력 강화와 전력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준영은 FC서울 산하 오산중·오산고 출신으로, U-18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등 학창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수비 자원이다. U18 베스트 영플레이어와 차범근 축구상 베스트11 수상 경력을 갖추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는 최준영은 동료와의 소통을 통한 연계 플레이에도 강점을 지닌다. 또한 적절한 전진 패스와 빌드업 능력을 갖춰 수비라인에서부터 경기를 풀어가는 역할이 기대된다.

손병철 단장은 “최준영 선수는 학창시절부터 역량을 입증한 유능한 인재”라며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팀 수비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FC는 현재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며, 선수단과 주장단 구성을 통해 팀 조직력과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