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 조정

공공과 민간 자원 연계 방안, 대상자 중심 맞춤형 돌봄 서비스 추진 방안 등 논의

2026-01-29     양승용 기자
제1회

공주시가 지역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해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위원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공주시 통합돌봄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2026년 공주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조정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 방안과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핵심 기구”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심의와 조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