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티파니,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메인 MC 낙점
2월 15일 KSPO돔 개최 확정 및 에이티즈·규현 등 장르 불문 1차 라인업 공개 후즈팬·뮤빗 등 플랫폼 글로벌 투표 진행 중이며 MBN·틱톡 전 세계 생중계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K팝 축제의 장’을 이끌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시상식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33rd 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메인 진행자로 두 사람을 최종 선정했다.
검증된 진행 실력을 갖춘 이찬원은 특유의 안정감으로 시상식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그는 가수 활동은 물론 KBS ‘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쥐며 예능계에서도 독보적인 리드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K팝 신드롬의 주역인 소녀시대 티파니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능숙한 소통 능력을 발휘한다. 수많은 글로벌 무대 경험을 쌓아온 티파니는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초호화 출연진도 기대를 모은다. 현재까지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에이티즈(ATEEZ), 아르테미스(ARTM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퍼포먼스 강자들과 규현(KYUHYUN), 루시(LUCY), 황가람(Hwang KaRam)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이찬원을 비롯해 김희재(Kim HeeJae), 박지현(Park JiHyeon), 손태진(SON TAEJIN) 등 트로트 대세들까지 합류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축제를 예고했다.
올해의 주인공을 가리는 글로벌 팬 투표는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 등 공식 플랫폼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시상식은 한터글로벌이 주최하며 하이원, 비마이프렌즈, 비알머드, 후즈팬 스토어·카페, 모켓샵, 비이피씨탄젠트, 강한친구들, 바론프로덕션 등이 후원 및 협찬사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현장의 열기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며 국내에서는 MB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황태자 이찬원과 글로벌 퀸 티파니의 만남은 'HMA 2025'가 지향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