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결혼 앞두고 대만 행사에서 눈부신 자태…‘예비 신부’ 아우라 물씬

2026-01-27     이승희 기자
윤봄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윤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대만에서 열린 행사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어깨가 드러나는 하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즉석카메라를 들고 있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청순한 분위기를 함께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보미는 사진과 함께 "我很開心,我會再來的,我愛你(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올게요.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현장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답게 밝은 미소와 설렘 어린 분위기가 사진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윤보미는 지난 2017년부터 약 9년간 공개적으로 연애를 이어온 프로듀서와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도 알려져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최근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오랜 활동을 이어가는 에이핑크의 저력과 더불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윤보미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