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성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선정
2026-01-27 손윤희 기자
엔하이픈 멤버 성훈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활동하게 됐다. 이 소식은 25일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알려졌다. 성훈은 다음달 6일(현지시간)에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가할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성훈은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이번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됐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 측의 제안으로 참여가 확정됐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스타로서 국제 스포츠 행사에 뜻깊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에는 앞서 방탄소년단(BTS) 진이 선정된 바 있어, 성훈은 그 뒤를 이어 두 번째 성화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K팝 아티스트가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에서 패럴림픽 및 올림픽을 아우르는 성화 봉송에 연이어 포함되면서 글로벌 음악 인재들의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은 실제 경기가 개막하기 전에 현지 여러 도시를 돌며 치러진다. 이번 성화 봉송 주자인 성훈의 활약에 팬들은 물론 국·내외 스포츠 및 문화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엔하이픈의 성훈이 올림픽 성화 주자로 선정되며 아이돌 가수의 활발한 글로벌 활동 범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올림픽과 K팝의 만남이 전 세계 팬들에게 추가적인 화제를 불러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