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업무보고·조례안 심의 진행

상임위별로 조례안·동의안 심사, 회기 마지막 날 본회의 의결

2026-01-27     이정애 기자
부평구의회

인천 부평구의회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 심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 첫날인 1월 26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안애경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제274회 인천광역시 부평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일정에 따라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제출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애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현장을 발로 뛰겠다”며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간이 5개월 남짓 남았다. 주어진 임기까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며 부평구민께 든든한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