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글로벌 인재 육성 추진

초4~중1 학생 50명 참여…체험형 영어수업과 수련활동 병행

2026-01-24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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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겨울방학 기간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체험 중심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교과 중심의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영어 수업을 병행하며 학습과 활동을 함께 경험했다. 특히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한편, 공동 활동 속에서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

부안군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뿐 아니라 인성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어 교육과 인성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