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육군 60보병사단 방문…통합방위 협력 논의
민·관·군 협조 체계 점검…지역 안보 대응 강화 방안 의견 교환
2026-01-23 김준혁 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21일 육군 제60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면담에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원활하게 가동하기 위해 평상시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다. 아울러 통합방위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환경적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체계는 평상시의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해 지역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 군·경·행정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통합방위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