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자활·생활보장 계획 심의
자활지원계획·긴급지원 적정성 등 5개 핵심 안건 심의 민·관·전문가 협력으로 촘촘한 사회보장체계 구축
김해시가 2026년 복지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체계를 점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김해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자활·생활보장·긴급지원 등 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위원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생활보장소위원회 개최 결과에 대한 사후보고 및 심의 ▲긴급지원대상자 사후 적정성 및 연장지원 심의 ▲2026년 자활지원계획 심의 ▲2026년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계약 심의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심의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는 대표협의체의 심의 기능을 보완·지원하기 위해 2016년 4월 구성된 기구로, 사회보장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장은 대표협의체 위촉직 위원장이 당연직으로 맡으며, 위원은 대표협의체 위원 3분의 1과 학계 및 복지 현장 전문가 3분의 2로 구성돼 민·관·전문가 협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전문위원회 위원장은 가야대학교 교수인 손지아 위원장이 맡고 있다.
손지아 위원장은 “올해도 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사항을 내실 있게 심의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문위원회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자활과 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복지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