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급식소 64개소 시상

위생·안전·영양 관리 종합 평가… 어린이집·유치원·기타시설 포함 기타시설까지 확대 선정… 직접 조리 급식소 첫 우수급식소 배출 급식 관리 수준 향상 기여도·센터 사업 참여도 반영해 공정 평가

2026-01-21     김국진 기자
우수급식소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관리 수준이 우수한 어린이급식소 64곳이 선정됐다.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실태와 센터 사업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2025년 우수급식소’ 64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21일 기타시설 우수급식소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 결과 어린이집과 유치원 62개소, 기타시설 2개소가 우수급식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상 기준을 개선해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시설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직접 조리 급식을 운영하는 기타시설까지 선정 대상을 넓혀 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기타시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우수급식소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사랑지역아동센터와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가 기타시설 부문 우수급식소로 선정돼 상장과 시상품을 전달받았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부문 우수급식소 62개 기관에는 향후 순회 방문을 통해 상장과 우수급식소 표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급식 대상의 특성과 시설 유형을 고려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모든 어린이급식소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형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