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일본 첫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이틀 연속 1위
일본 투어 9개 도시 17회 전 회차 매진 기록하며 현지 내 막강한 티켓 파워 입증 위로와 설렘 담은 WISHLIST(위시리스트)로 열도 점령 후 후쿠오카 돔 입성 예고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첫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현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 1월 14일 발매된 ‘WISHLIST’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월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현지화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응원과 설렘의 메시지를 담아 글로벌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NCT WISH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위시 붐'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공연계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NCT WISH는 지난 17~18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끝으로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일본 9개 도시에서 총 1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 회차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팬덤 화력을 증명했다.
NCT WISH는 NCT의 마지막 유닛으로서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공략하며 '네오(NEO)'의 새로운 미래를 써 내려가고 있다. 차트와 공연 모두에서 정점을 찍은 이들은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 출연해 대규모 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