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무료법률상담 연중 운영 도민 법률복지 강화
계약·임대차·상속 등 생활 법률문제 변호사 상담 제공 사이버 상담 증가로 상담 건수 1년 새 27% 늘어 재난·전세사기 등 특수 상황 땐 집중 법률상담 추진
2026-01-19 김국진 기자
경상남도가 2026년에도 도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제도를 연중 운영하며 생활 속 법률 복지 확대에 나선다.
경남도 무료법률상담실은 계약, 임대차, 채무, 가사·상속 등 일상 법률문제를 대상으로 변호사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방문·사이버 등 3개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상담 이용 증가로 전체 상담 건수는 2024년 504건에서 2025년 641건으로 약 27% 늘었다. 경남도는 전화상담을 통한 신속한 초기 진단과 권역별 방문상담, 상시 온라인 상담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사이버 상담은 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