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21일 미국행…캘리포니아서 개인훈련 후 팀 캠프 참가

2026-01-19     손윤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는 이정후가 1월 21일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이 소식은 그의 국내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가 19일에 공식적으로 알린 것이다.

이정후는 지난해 9월 말, 2025시즌 종료 후 한국으로 귀국해 개인 훈련과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2024년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는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을 기록했다. 또한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73득점, 그리고 OPS 0.735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출국으로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개인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2월 중순에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그가 미국에서 준비하는 개인 훈련과 팀 캠프 참가가 2026시즌 활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