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도 평가 최우수상 수상…지역사회 돌봄 성과 인정
돌봄을 잇고, 삶을 지켰다…‘누구나 돌봄’ 2년 연속 성과 생활·의료·심리까지 8대 돌봄 서비스 전 영역 운영
2026-01-19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난해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내고, 연결하고, 끝까지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일시보호·식사지원·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등 8대 서비스를 전 영역으로 운영하며,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약 815명에게 개별화된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 경기도의료원,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넓히고 서비스 접근성과 품질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천시는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시민 체감 복지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