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31개 동으로 간다
최대호 시장·간부공무원, 31개 동 방문해 애로·건의사항 수렴
2026-01-1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양시가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2월 10일까지 31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노인회장과 사회단체장, 학교장, 학부모, 청년,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만나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AI 시대의 변화와 혁신 속에서 시민 행복을 키우는 스마트 안양을 목표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현장에서 듣는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같은 날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구정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