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 2026년 화려한 새 라인업 공개…해원·조인성·박정민 등 합류
SBS의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2026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게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엔믹스의 해원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설윤, 이선빈, 김영대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하며 화요일 밤 예능 시장에 새 바람을 예고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공백 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형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13일 방송분에서는 권상우와 문채원이 등장해 2049 시청률 1.8%, 전체 가구 시청률 4.4%로 해당 시즌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 프로그램은 방영 후 내내 수도권과 2049 시청률에서 경쟁 프로그램을 누르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제작진은 또한 2049 예능·드라마 통합 시청률 부문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광수, 김연경, 차태현, 이서진, 박세리, 다비치, 정재형X이적, 한지민X이준혁, 차승원X공명, 손석구X김다미 등 약 60여 명이 '틈 친구'로 참여했고, MC 유재석과 유연석의 호흡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새 라인업으로는 시즌4에서 활약한 이제훈X표예진, 추영우X신시아, 차태현X김도훈, 권상우X문채원 뒤를 잇는 엔믹스 해원과 설윤이 합류하며, 두 사람은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MC들과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계획이다. 유재석과 해원의 ‘세대 초월’ 예능 시너지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선한 조합도 눈길을 끈다. 예능 출연이 드물었던 김영대가 출연하고, 이선빈과 유재석의 재회 또한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이선빈은 MC 유재석의 오랜 동료이자 이광수와도 깊은 인연을 갖고 있어 이번 출연에서 이 세 인물 간의 관계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더불어, 조인성과 박정민, 박해준이 함께하는 ‘휴민트’ 그룹의 출연 역시 주목받았다. 특히 조인성은 MC 차태현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색다른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며, 박정민과 박해준의 유쾌한 입담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다채로운 ‘틈 친구’의 출연 소식과 함께 프로그램의 다음 발전이 주목된다. 한편, 톡톡 튀는 토크와 다양한 게임으로 꾸며지는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