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관리감독자 안전관리 역량 높인다

산업안전보건법 기반 역할·책임 교육…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2026-01-14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2026년 관리감독자 직무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리감독자의 법적 지위와 주요 업무, 고용노동부 감독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위반 사례 분석,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감독 사례와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유병욱 사장은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