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취약계층 아동 체험 지원
도내 아동복지시설 12개 기관 참여, 융합교육 경험 확장
2026-01-14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유아와 아동의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접근성 확대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 상반기 행복한 동행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지역아동센터·가정위탁지원센터·아동쉼터 등 아동복지시설 12개 기관의 유아와 초등 1~3학년 아동 120명이 참여한다.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그림책을 매개로 문화·예술·디지털 요소를 융합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 경험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평택농악보존회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공연 및 사물악기 자율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디지털 XR 기반 퀴즈 체험과 인공지능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석광우 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융합 교육 경험이 확장되길 바란다”며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