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도시계획 전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구축 종합 평가 비도시지역 계획 분야 재정비 추진, 지역 산업 발전 기여 도시계획 관련 민원 신속 적극 처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6-01-14     양승용 기자
2025년

공주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합동평가에서 도시계획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충남 시군이 공간구조, 용도지역 지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왔는지를 살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구축했는지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비도시지역 계획 분야에서 재정비를 추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환경관리원 등 공공기관의 입지 여건을 확보하고, 공장 연구시설 및 생산라인 증설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도시계획 관련 민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해 충남도와 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책을 지속해 공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