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상반기 생활체육 무료교실 운영…2월부터 시작
시니어로빅·라인댄스·필라테스 등 20개 프로그램 마련 남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온라인 신청 후 추첨으로 수강생 선정
2026-01-14 이정애 기자
인천 남동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동구는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총 2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남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무료교실은 남동구체육회를 통해 공공 체육서비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참여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운영 방식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결과는 1월 29일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