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활동가 모집

23일까지 50명 모집…자격증 취득·실무 연계 지원

2026-01-14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인적 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전문 강사 40명과 활동가 10명이다. 전문 강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의를 희망하는 시흥시 강사은행 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활동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장애 개념과 인권 이해, 장애 유형별 특성과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 이론과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사 네트워크 구축과 강의 시연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에서 평일 야간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