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T, 나스닥 상장 첫날 183% 급등…희토류 기업 인수합병 효과 주목

2026-01-13     손윤희 기자

 

EMAT가 여러 한국 희토류 기업을 연쇄적으로 인수합병하며 전략 소재 산업 진출에 주목받은 가운데, 최근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EMAT는 6일 나스닥에 주당 10달러의 공모가로 상장했으며, 상장 당일 주가는 183.37% 증가하는 등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EMAT가 상장 첫날 폭등한 데에는 희토류 생산 분야에서 갖는 성장성 및 전략적 중요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12일 기준 마감가는 16.45달러로 집계되며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해당 기업이 나스닥에 진입한 방법은 스팩(SPAC) 합병을 통한 것이며, 희토류 핵심 기업 인수합병을 추진한 결과로 상장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T는 한국 기반의 희토류 생산 기업들에 대한 인수합병 절차를 잇따라 진행해왔다. 이로 인해 전략 소재 공급망 경쟁력이 강화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가 확대됐다는 평가다. 향후 추가적인 사업 다각화와 경영 전략에 따라 주가 흐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