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 ‘우수’ 등급

시설 운영·안전·청소년 참여 등 전반에서 우수 평가 종합안전·위생 점검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 ‘A’ 달성

2026-01-13     이정애 기자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로, 시설 운영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리 등 총 7개 분야와 7개 안전 점검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특히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종합 안전·위생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아 시설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활동 거점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