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방향 논의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성과 공유 조직 안팎 청렴 강력한 파급력 확산 방안 모색

2026-01-12     양승용 기자
2026년

사천시가 12일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직사회의 신뢰가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고위직 간부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 안팎으로 청렴의 강력한 파급력을 확산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과 의견을 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구체화시켜서 반부패‧청렴 정책의 나침반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청렴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켜내야 할 가치인 만큼,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청렴 사천’을 굳건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