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새해 첫 일정으로 구청장 주민 방문 나서
15일부터 22일까지 5개 권역 순회 구정 방향 설명·주민 의견 청취
2026-01-12 이정애 기자
인천 서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선다.
서구는 ‘2026년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장 새해 첫 방문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15일 1권역인 검암경서·연희동 서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19일 2권역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 20일 3권역 검단복지회관, 21일 4권역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5권역 서구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해 서구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