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상아·초원·주현, 비투비(BTOB)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리메이크

15일 오후 6시 발매 확정하며 큐브 선후배 간의 감성적인 음악 교감 예고 흰색과 푸른색 물감 번지는 티징 포스터 공개로 겨울 발라드 기대감 고조

2026-01-08     손상윤 기자
사진

그룹 LIGHTSUM(라잇썸)의 멤버 상아, 초원, 주현이 팀 내 첫 유닛을 결성하고 선배 그룹 비투비(BTOB)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CUBE Entertainment)는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닛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의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며 곡명과 발매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물감이 번진 손수건이 비닐에 담긴 서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겨울 특유의 아련한 추억과 감성을 자극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8년 발매된 비투비의 스페셜 앨범 ‘HOUR MOMENT’ 타이틀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라잇썸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트랙이다. 행복했던 과거와 이별의 아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담은 원곡의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상아, 초원, 주현의 섬세한 보컬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더해 원곡과는 또 다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라잇썸은 그간 ‘VIVACE’, ‘ALIVE’ 등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당당한 에너지를 선보여왔다. 이번 유닛 활동에 나서는 세 멤버는 검증된 가창력을 바탕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특히 메인보컬 초원과 퍼포먼스 강자 주현, 매력적인 톤의 상아가 뭉친 만큼, 이들이 선사할 감성 발라드가 리스너들에게 어떤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아, 초원, 주현이 참여한 라잇썸의 첫 유닛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한겨울 추위를 녹일 세 사람의 성숙해진 음악적 변신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