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정담회
저출산·운영 어려움 논의…보육환경 개선 의견 공유
2026-01-08 김준혁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6일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소영)와 정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새해를 맞아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첫 공식 간담회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육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어린이집연합회 측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보육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