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어려움 있으면 누구나”...평택시,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접수
심리상담 8회 이용권 지원…마음건강 바우처사업 지속 추진
2026-01-06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에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는 것으로, 연령과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 이용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상담비는 1급 유형 회당 8만 원, 2급 유형 회당 7만 원이다.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 등에서 상담 필요 의뢰서를 받은 시민, 정신의료기관 소견서 발급자,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중등도 이상 대상자 등이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만 19세 이상일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