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년인사회 개최…지역사회 협력과 도약 다짐
2026년도 신년인사회 개최...희망찬 새해 기원과 도약·협력 각오
2026-01-05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5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협력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창규 의정회장,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역대 의장과 공공기관 및 언론사 대표, 시와 교육청 간부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공공 부문이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정해권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9대 인천시의회는 출범 이후 300만 인천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책임 있는 감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 활동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시와 교육청의 필수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도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살펴왔다”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2026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삶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와 큰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꿈과 바람이 인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