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 ‘최우수’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평가…보행자·교통약자 안전 정책 호평

2026-01-05     김준혁 기자
파주시청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안전 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와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평가 요소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과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됐다. 시는 교통약자 보호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해 추진해 왔다.

조춘동 파주시 도로교통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