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주 국립청년극단, 초연 ‘미녀와 야수’ 전 회차 매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치악예술관서 총 4회 공연 원주권 초연 후 강원권 5개 지역 순회공연 진행

2026-01-05     김종선 기자

강원 원주시에 상주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창단 후 첫 초연 무대를 선보인다.

극단은 지난해 8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4개월간 연습을 진행했으며, 첫 작품으로 ‘미녀와 야수’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작품은 20명의 배우가 몸과 오브제를 활용해 빛과 그림자 연출을 더한 무대로 구성된다. 신분의 비밀과 변화, 화해의 여정을 중심으로 원작을 재해석해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

공연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관객에게는 웃음과 감동을, 청년 배우들에게는 열정을 펼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