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치악종각서 새해맞이 타종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 희망찬 병오년 새해 출발
2026-01-02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열고 병오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종이 울리는 순간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타종은 새해를 알리는 상징적 의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가족과 이웃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시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