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청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평가회 개최

‘동구청년행복충전소’ 참여 청년 21명 성과 점검 심리적 지원·문화체험·취업특강 등 다양한 활동 제공

2025-12-31     이정애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청년 1인 가구 프로그램 ‘동구청년행복충전소’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동구 청년 21명을 대상으로 창영복지관과 연계해 청년 마음건강 지원, 공연·문화체험, 취업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새로운 관계 형성의 기회를 마련했다.

오병규 창영종합복지관장은 “청년 1인 가구의 고독사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프로그램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울감과 고립감으로 힘든 분들이 심리적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