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옥외광고행정 ‘행안부 기관표창’ 수상
불법광고물 정비·예방과 시민참여 혁신(원터치보상) 성과…수거 실적 전년 대비 50배 증가
2025-12-30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행정안전부 ‘옥외광고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10일 경기도 ‘2025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전국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불법광고물 정비·예방 중심 정책과 시민 참여 혁신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수거단’ 운영과 전국 최초 스마트폰 기반 ‘원터치보상시스템’ 도입으로 불법현수막 수거 실적이 전년 대비 약 50배 늘었다.
재난 시 간판 자가점검 안내, 표시연장 사전 알림 문자 등 ‘문자알리미 서비스’도 사고예방·민원 감소에 기여했다.
또한 옥외광고발전기금을 일반회계와 분리해 투명한 운용 체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