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서 연말 안보태세 점검
민·관·군·경 합동회의…“지역 통합방위 태세 빈틈없이 유지”
2025-12-30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처인구 운학 과학화 예비군 훈련대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연말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한 해 동안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육군 제5171부대 3대대의 연간 성과 보고와 내년도 계획 발표에 이어 용인특례시 통합방위 추진 성과 공유,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가 진행됐다.
이 시장은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가겠다”며 “특히 반도체 공장과 핵심 기반시설은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전략적 자산인 만큼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