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기준인건비 3175억 확보…전년 대비 342억 증액
기준인력 202명 증가·보통교부세 감액 리스크 완화 기대…내년 3월 조직개편 추진
2025-12-30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2026년 기준인건비 3175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9일 확정 통보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년보다 342억 원(12.1%) 늘고 기준인력도 202명 증가했다.
시는 기준인건비 초과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2026년 3월 조직개편을 추진해 늘어난 인력을 생활·산업·복지·돌봄·민원 분야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 대비 기준인력 260명, 기준인건비 602억 원이 누적 확대됐다”며 “확보한 인력과 재원을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