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3 예비청년 대상 청년정책 현장 홍보

별내고 찾아가 정책 소개… 시정 참여·관심 제고 졸업·성년 행사 연계해 청년정책 홍보 확대

2025-12-30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청년 지원사업인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가 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예비청년들에게 남양주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을 미리 알리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된 정책 홍보 프로그램이다.

시는 사전에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으며, 현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자료 전시를 비롯해 청년정책 퀴즈, 청년정책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화 청년정책협의체장은 “성인이 되면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예비청년들이 정책을 미리 알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별내고 방문을 포함해 다산고와 동화고 졸업 시기, 경복대학교 축제 기간 등을 중심으로 올해 총 4차례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졸업식과 성년의 날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청년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예비청년들이 청년 정책을 사전에 인지하고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