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 개방은 국가보안법 무력화 의도 꼼수다!
2025-12-29 조상민 기자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29일 자유미래TV에서 '북한 노동신문 개방은 국가보안법 무력화 의도 꼼수다!'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은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센 상황에서 노동신문 개방 논의가 제기된 배경과 그 파장을 짚으며, 이를 단순한 자료 열람 차원이 아닌 국가보안법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려는 우회적 시도로 해석했다.
손 회장은 노동신문이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주체사상과 일당독재 체제 유지를 목적으로 한 선전·선동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노동신문 개방이 하위 서적과 인쇄물의 연쇄적 개방으로 이어질 가능성, 나아가 대한민국 안보 인식과 주한미군 철수 논의 등 민감한 사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